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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.” (루카 11,2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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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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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느냐?” (마태9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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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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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” (루카24,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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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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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(루카9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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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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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?” (루카7,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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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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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,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.”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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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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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” (루카9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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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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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” (로마10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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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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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,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.” (민수 6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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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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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,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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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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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.” (사도 13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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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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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.” (코린2 4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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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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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아, 주 하느님, 제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.” (판관6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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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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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은 누구요?” (요한1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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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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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과연 나는 보았다.” (요한 1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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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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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.” (요한 6,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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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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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서로 사랑하여라.” (요한15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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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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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 (요한16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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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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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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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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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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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