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55 [김혜선 아녜스] “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.” (루카 11,21… 2015-10-09
54 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느냐?” (마태9,15) 2016-02-12
5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” (루카24,30) 2016-03-30
5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(루카9,13) 2016-05-29
5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?” (루카7,42) 2016-06-12
50 [김혜선 아녜스] “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,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.” … 2016-09-12
49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” (루카9,48) 2016-09-26
48 [김혜선 아녜스] “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” (로마10,15) 2016-11-30
47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,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.” (민수 6,24) 2017-01-01
4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,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… 2017-02-20
4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.” (사도 13,2) 2017-05-10
44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.” (코린2 4,7) 2017-07-25
43 [김혜선 아녜스] “아, 주 하느님, 제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.” (판관6,22) 2017-08-22
42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은 누구요?” (요한1,19) 2017-12-17
41 [김혜선 아녜스] “과연 나는 보았다.” (요한 1,34) 2018-01-03
4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.” (요한 6,36) 2018-04-18
39 [김혜선 아녜스] “서로 사랑하여라.” (요한15,17) 2018-05-04
3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 (요한16,20) 2018-05-10
37 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8-08-10
36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9-06-23